수퍼)겨울철 방역 안간힘(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13 12:00:00 수정 2010-12-13 12:00:00 조회수 1

(앵커)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축산 농가들이 방역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조류독감 발생 주의보까지 내려져

겨울철 축산 방역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영하권을 맴도는 추위속에 소 사육농가가

자체적으로 방역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구제역이 보름째 계속되면서

일주일에 두 세차례씩 축사 소독이 진행됩니다.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는 터라

수의사나 취재진도

예외없이 소독을 하고 덧신을 신어야합니다.



기온이 떨어질 때

구제역이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 때문에

농민들은 촉각을 더욱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인터뷰)-농민'농가 스스로 긴장하고 대비'



구제역에 이어

겨울철 조류 독감까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져

공동 방제 활동도 강화됐습니다.



전북과 충남지역에서 포획된 야생 조류에서

잇달아 고병원성 AI가 검출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주요 도로에 설치된 방역 초소에서는

방역 요원들이 비상 근무에 나서

스물네 시간 차량 소독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가축 이동차량을 특별 소독'



구제역 비상과 조류 독감 주의보로

겨울철 축산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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