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광주 공항의 국내선을 유지해 달라는
의견서를 국토해양부에 공식 제출했습니다.
광주시는 연간 136만명이 이용하는
광주 공항의 국내선을 연간 2만여명이 이용하는
무안 공항으로 이전시키려는 계획은
이용 편의성이라는 교통정책의 보편적 원칙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국내선 존치를 건의했습니다.
또, 도시 외곽으로 이전해야할 공항시설은
민항 기능이 아니라 군사공항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의견서 제출은
제 4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 계획의
확정을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국토해양부는 이달안에 종합 계획을 확정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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