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단독으로 처리한 내년 예산안
가운데 도로 부문 예산 증액이
영남권에 집중됐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장병완 의원은
날치기 처리된 예산안의 도로 부문 예산은
정부제출 예산보다 3553억원이 증액됐으며
이 가운데 54%인 1927억원이 영남지역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장의원은 또, 영남권의 예산 증액은
서울과 제주를 제외한 비영남권 8개 시도의
도로예산 증액분보다 20% 가량 많다며
광주·전남지역은 불과 600억원 밖에 증액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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