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부문 예산증액 영남권 집중 "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14 12:00:00 수정 2010-12-14 12:00:00 조회수 0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처리한 내년 예산안

가운데 도로 부문 예산 증액이

영남권에 집중됐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장병완 의원은

날치기 처리된 예산안의 도로 부문 예산은

정부제출 예산보다 3553억원이 증액됐으며

이 가운데 54%인 1927억원이 영남지역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장의원은 또, 영남권의 예산 증액은

서울과 제주를 제외한 비영남권 8개 시도의

도로예산 증액분보다 20% 가량 많다며

광주·전남지역은 불과 600억원 밖에 증액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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