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역화장장 '추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14 12:00:00 수정 2010-12-14 12:00:00 조회수 0

◀ANC▶

행정구역이 서로 접해 있는

고흥군과 화순군,보성군이 광역행정 협의로

화장장 건립을 추진합니다.



후보지 선정 등의 난제를 해결하고

건립사업이 실현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이 전체 인구의 3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고흥군,



화장장을 이용하기 위해

군민들은 광양이나 광주의 시설을 이용하거나 멀리 진주까지 가야합니다.



그렇다고 막대한 재정부담 때문에

독자적인 화장장 건립도 결코 쉽지 않습니다.



화순군과 보성군도 사정은 마찬가지,



서로 연접한 이들 3개 군이 광역행정 협의로

광역 화장장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내년 초에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후보지 선정과 재원 분담,운영 방식 등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최대 쟁점인 후보지 선정은

각 군이 신청한 지역을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해 결정됩니다.



◀INT▶



총 사업비 100억원 가운데

국비를 제외한 60억원은 공동으로 분담합니다.



또 화장장이 들어선 지역에는

공동 출자로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시급한 현안인데도 재원 부담과

집단 민원에 발목이 잡혀 있는 화장장 건립,



시동을 건 광역 화장장 사업이

광역행정의 성공적인 사례로 결실을 맺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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