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광주 여성 재단이
광주시와 지역 여성단체의 이견으로
출발부터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여성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를
통과해 설립 준비단을 구성하고 정관등을
제정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여성단체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강조하며 관 주도의 여성재단 설립을 중단하고
민·관 공동기구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현재 진행중인 행정적인
절차에 대해 문제를 삼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며
여성단체에 실무적인 부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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