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하도급 횡포 여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14 12:00:00 수정 2010-12-14 12:00:00 조회수 1

광주지역 건설업계에 장기어음과

대물지급 등 불공정 하도급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가 최근

회원 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도급 거래 실태를 설문조사한 결과

하도급 대금 수령액 가운데 현금 비율이 8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가 감소한 반면

어음 비율은 8% 증가했습니다.



또 어음 수령액 가운데 58%가 법정기일인

60일을 넘긴 장기어음이고

원도급 업체가 하도급 지급 보증서를

교부하지 않은 경우도 타지역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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