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중계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15 12:00:00 수정 2010-12-15 12:00:00 조회수 1

◀ANC▶

광주와 전남지방의 오늘 아침 기온이

올들어 가장 낮게 떨어졌습니다.



영광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고

광주와 전남 내륙에도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인정 기자,

지금 날씨는 어떻습니까?



◀VCR▶



오늘 새벽 광주에

약한 눈발이 날렸는데요,

지금은 멈춘 상탭니다.



광주의 현재 기온은

영하 6.1도까지 떨어졌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습니다.



영광에는 오늘 새벽 5시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영광 3cm,

장성 2cm, 광주 광산구에 1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장성과 함평에도 오늘 오전

대설주의보가 내려질 전망이고

오늘 밤엔 광주와 전남 내륙에까지

대설 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에 3~8cm,

서해안에는 최고 2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온도 크게 떨어져

이시각 현재 광주는 영하 6.1도

영광은 영하 7.4도, 장성 영하 7.2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에도

광주가 0도 안팎에 머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맴돌겠습니다.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일부 내륙지방에도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재해대책본부는

내일까지 한파와 눈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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