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금 돌려받으려 감금한 양식업자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15 12:00:00 수정 2010-12-15 12:00:00 조회수 0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광주 광천터미널 앞 주차장에서

52살 이모씨를 승합차에 태운 뒤

1시간 가량 감금한 혐의로

김 양식업자 44살 황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 등은

선불금 2백만원을 받고

지난달 중순부터 양식장에서 일을 하던 이씨가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도망가자

돈을 돌려받기 위해

이씨를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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