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박람회 반납하겠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15 12:00:00 수정 2010-12-15 12:00:00 조회수 1

◀ANC▶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 50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국회에서 박람회장 진입도로 사업 예산 등이 빠지자 시민단체들이

박람회 반납 운동까지 계획하고 있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SYN▶

여수 시민이 뿔났습니다.



국회에서 박람회 예산이 대폭 삭감되면서

시민들의 허탈감이 폭발한 겁니다.



추운 날씨에도 총궐기대회에 모인 5백여 명은 잇따라 정부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INT▶

김경희/ 여수시 여서동



CG 여수시가 박람회 진입도로 등

SOC사업을 위해 정부에 요청한 예산은

2천 8백억원입니다.



하지만 예산이 확보된 건 5백억 원뿐,//



이 상태로라면

박람회장 진입로의 병목 현상은 불보듯 뻔하고 박람회장 내 크루즈 부두도 제대로 만들어질 지 의문입니다.



◀INT▶

김재곤 과장 /여수시 도로과



지난달 국무총리와 여당 대표가 여수를 찾아

박람회의 지원과 관심을 표명했던 터라

지역의 우려감은 배신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INT▶

강용주 집행위원장 /여수시민비상대책회의



s/u] 시민단체는 다음주에 정부청사와

한나라당사를 항의 방문하고

최악의 경우엔 박람회 반납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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