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정겨운 순천사람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15 12:00:00 수정 2010-12-15 12:00:00 조회수 1

◀ANC▶

저소득층이나 홀로사인 노인들은

의료 사각지대에 방치되기 일숩니다.



순천에서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보건서비스로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순천 구도심의 한 주택에

맞춤형 방문 간호사들이 찾았습니다.



이곳에 세들어 사는 올해

76살의 문원심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섭니다.



고혈압을 앓고 있는 할머니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에 이상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봅니다.

◀SYN▶



홀로사인 노령층에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도

큰 힘이 됩니다.



눅눅한 좁은 방안을 도배하고 청소하고,



하지만 봉사자들은

그저 작은 실천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INT▶



이같은 활동은

'행복 24시 정겨운 순천사람들'로 불리는

민.관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교통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나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서민들이

대상입니다.



지난 4년간 천5백여 명이 봉사협력단으로 참가했고 18만여 명이 의료혜택을 받았습니다.

◀INT▶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아까운 목숨을 잃고 있는 저소득층,



민.관 맞춤형 보건 서비스가

'소통'과 '도우미' 역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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