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트폰에 들어가는 터치센서의
핵심 기술은 그동안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광주에서 국산화 길이 열렸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지구촌에 스마트폰 시대가 열린 지 1년여,
국내에서도 가입자가 6백만명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대중화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 터치 패널의
핵심 원천기술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는 걸
아는 이용자는 많지 않습니다.
◀INT▶
""로열티 그런 부분은 잘 모르겠어요"
◀INT▶
"우리나라 기술로 만드는 줄 알았죠."
통신기기 혁명의 주역인 터치센서의
국산화 시대가 광주에서 시작됩니다.
광주에 공장을 연 이 업체는
지난 5년간 국내외 엔지니어들과 손잡고
정전 방식의 터치센서 설계와 제조 기술을
100% 국산화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정전 방식은 사람의 몸에 흐르는
미세한 전류를 통해 기기를 작동하는 것으로
그동안 설계 기술을 해외에 의존해 왔습니다.
◀INT▶ 우관제 대표 이사
"외국에 터치패널로 제공한 로열티가 3년동안 5조원이었습니다. 국산화를 100% 시킴으로 인해서 매년 1조원 이상의 로열티를 줄일 수 있을 것이구요."
국산화된 원천 기술을 통해
내년부터는 월 50만개의 터치패널을 생산하게
됩니다
내년말엔 제 2공장을 완공해
고용인력과 생산량을 크게 늘릴 계획입니다.
◀INT▶ 차한선 기술상무
"저희가 2013년에 1조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2천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터치 패널은 반도체와 화학,
소재분야의 기술력이 집약된 분야여서
관련 분야의 파급 효과도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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