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교육예산 삭감에 대한
교육단체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연말 해외연수를 추진해 눈총을 받고있습니다.
전라남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교육위원 9명이 본회의가 끝나는
오는 25일부터 4박 5일동안
일본 연수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이번 연수 비용은
1인당 180만원씩, 천 6백여만원이 쓰일예정인데
이미 책정된 예산을 소모하기 위해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단체들은
교육위원들이 학생과 교사들을 위한
예산을 삭감한 상황에서
올해 남은 예산을 쓰기 위해 해외 연수를
가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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