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지역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17 12:00:00 수정 2010-12-17 12:00:00 조회수 1

한국전쟁 당시 영광지역에서

군인과 경찰에의해 희생된 민간인들을 위로하는

합동위령제가 열립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오늘(18) 영광실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한국전쟁 전후

영광지역 민간인 희생자 합동 위령제'를 열어

희생자의 넋을 달래기로 했습니다.



영광지역에서는

지난 1949년부터 1951년까지

노인과 여성 등 민간인 128명이

군인과 경찰에 의해

집단 희생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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