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노조가 64년만에
첫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 소속의 금호고속 노조원들은
성실한 노사 교섭 등을 요구하며
오늘 새벽 4시부터
시한부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광천동 터미널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하루빨리 새 노조와 대화에 나서라고
사측에 촉구했습니다.
사측은 이번 파업에 대비해
30개 시외 버스 노선에서
50여대의 차량을 감축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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