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주말휴일 여론몰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19 12:00:00 수정 2010-12-19 12:00:00 조회수 1

(앵커)

민주당과 민노당이 주말 휴일 광주에서

예산안 무효화 투쟁을 위한 여론 몰이에

적극 나섰습니다.



특히 민주당은 천막 농성과 촛불 집회까지

열어가며 여론 확산에 주력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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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텃밭인 광주에서 1박 2일동안

예산 무효화를 위한 장외 투쟁에 나섰습니다.



손학규 대표 등 지도부가 총출동해

천막 농성과 함께 거리에서

서명 작업을 벌이며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촛불 집회까지 열어가며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의 심판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씽크



중앙당 지도부와 의원, 광주전남지역 당원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장외 집회도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예산을 날치기로 강행한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를 독재로 규정하고 2012년 정권 교체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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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광주의 열기를 살려서

일단 오는 28일까지 전국 순회 장외 투쟁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민주노동당도

MB 독재 심판 광주 시민 보고대회를 갖고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를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민노당은 정부가 4대강 예산과

이른바 형님 예산을 위해

민생.복지 예산을 1조원 넘게 대폭 삭감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는데 주력했습니다.



씽크



하지만 민주당과 민노당이 통합 연대 투쟁 대신 각기 장외 투쟁에 나서면서

국민적 공감대를 끌어내는데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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