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노조, 노동탄압 행위 규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19 12:00:00 수정 2010-12-19 12:00:00 조회수 1



시한부 파업에 들어간
민주노총 전국 운수산업노조 금호고속 지회가
이틀째 총파업 결의대회를 갖고
사측의 노동탄압 행위를 규탄했습니다.

금호고속 지회는
오늘 오전 광주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조합원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파업 승리 2차 결의대회'를 갖고
사측에 성실한 단체교섭을 촉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합원과 사측 직원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져
10여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시한부 파업을 통해
차량 433대 가운데 1/3가량이 운행을 거부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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