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수천만 원이 든 귀금속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콜롬비아인 3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일행 3명과 함께
지난 5월 광주시 일곡동의 한 도로에
정차된 차량에서
2천 7백만 원 가량의 귀금속이 든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직후 해외로 달아났다가
지난 17일 새벽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던 중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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