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속 하루(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20 12:00:00 수정 2010-12-20 12:00:00 조회수 0

(앵커)

오늘 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포격훈련이 예정대로 실시됐습니다.



훈련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관련 뉴스에 귀를 기울이며

하루종일 마음을 졸였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연평도 포격훈련이 시작된 오늘 오후



시민들의 시선은 텔레비전에 일제히

집중됐습니다.



오후 2시 30분에

포격훈련이 시작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설마했던 시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시민들은

북한의 위협에 굴복해서는 안된다면서도

이번 훈련이 혹여

북한의 추가도발을 불러오지 않을 지

불안함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인터뷰)



포격 훈련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터져나왔습니다.



국민참여당과 광주전남 진보연대등은

성명을 내고

이번 훈련이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국민들을 전쟁의 위험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인터뷰)



극도의 긴장감과 전쟁에 대한 두려움등이

뒤섞인 가운데 포격 훈련이 치러진 오늘,



시민들은 혹시 모를 북한의 추가 도발을

걱정하며 불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