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전남쌀/기능성으로 승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21 12:00:00 수정 2010-12-21 12:00:00 조회수 1

◀ANC▶

전남에서 대량 생산된 유기농 기능성 쌀이

대기업 유통업체에 전량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첫 시도지만 소비자 반응에 따라 재배물량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장용기기자

◀END▶

'키 크는 쌀'로 알려진 영안쌀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전남에서는 처음 시도된 유기농 기능성

쌀입니다.



성장 호르몬 생성을 돕는 단백질 '라이신'

함량이 일반 쌀보다 10%나 많은 것으로

실험 결과 알려졌습니다.



무안과 장흥 유기농들은 올해

영안벼 237톤을 처음 생산해 국내 굴지의

식품제조유통 기업에 전량 납품했습니다.



◀INT▶김춘성사무관

*전남도 친환경농업과*



"기능성 특화미 집중육성해 소비자에 호소.."



가격도 40kg 한 가마에 7만원 선으로

유기농 벼보다 5천원에서 만원 더 받았고

일반 벼보다 3만원 정도 높았습니다.



◀INT▶ 장기광 재배농가 대표*

*무안 몽탄면*



"초기 재배농가로서 관심많고 계속 재배했으면

하는 생각"



이 회사는 '한알의 약속'이라는 브랜드로

친환경쌀의 2배, 일반쌀의 3배 비싼 값에

수도권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됩니다.



◀INT▶박규홍 식품사업 총괄메니저

* 00 주식회사*



"전남도 유기농 많아 선택했고 좋은 품종이

있으면 소비자에게 제공할 생각"



전라남도가 쌀 판로 확대를 위해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쌀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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