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법원 민사5부는
금호타이어 직원 천4백여명이
지난해 말 워크아웃 과정에서
임금을 일시적으로 체불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한명당 수십만원씩
모두 5억3천5백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금호타이어는 뒤늦게 지급한 임금에 대해
지연된 기간만큼
민법이 정한 연 5%의 비율로
손해금을 줘야할 의무가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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