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억원 가짜 영수증 발급 수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22 12:00:00 수정 2010-12-22 12:00:00 조회수 1

곡성경찰서는

연말 정산을 위해서

기부금 영수증을 허위로 발급해 준 혐의로

곡성 모 사찰 주지 53살 유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씨는 지난 2008년부터 2년 동안

광주지역 대기업 직원 등

전국 각지의 근로자 867명에게

모두 42억원의 가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허위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은 근로자들은

모두 7억원 가량의

근로소득세를 환급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