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추억의 보리개떡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22 12:00:00 수정 2010-12-22 12:00:00 조회수 1

◀ANC▶

가난했던 시절, 끼니를 때우던 보리개떡을

기억하십니까?



농촌마을 떡 방앗간에서 추억이 돼버린

보리개떡을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허름한 농촌의 한 떡방앗간,주인 박진희씨가

주문 받은 떡을 만드느라 분주합니다.



보리와 막걸리에 유산균이 더해진

보리개떡입니다.



박씨가 보리개떡에 관심을 가진 것은

5년 전,국산 보리 소비를 장려하고

사라진 옛 맛을 되살리기 위해서였습니다.



◀INT▶박진희 *보리개떡 재현*

"..고민하고 여러차례 실패 끝에 맛을

찾아내.."



시골 떡방앗간의 보리개떡은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에서 주문이 몰리고 있습니다.



보릿고개 시절을 기억하는 손님들은

직접 낡은 방앗간을 찾아

보리개떡을 맛보고 있습니다.



◀INT▶윤광식 *손님*

''..옛날 생각나죠,맛은 훨씬 더 좋네요.. ''



2대째 떡방앗간을 운영중인 박 씨는

단호박,고구마, 보리처럼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또다른 떡을 만드는 게

꿈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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