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첨단 소재로 골격 유지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23 12:00:00 수정 2010-12-23 12:00:00 조회수 0

◀ANC▶

문광부가 최첨단 소재를 활용해

옛 도청 별관을 보존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시민단체의 안이나 광주시가 중재한 안보다

한 걸음 나간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도청 별관 논란이 마무리될지 주목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문광부가 내놓은 옛 도청 별관 최종

보존안입니다.



(C.G)

별관 전체 54미터 가운데 24미터는 철거된 뒤

3층과 4층은 최첨단 신소재로 골격이 복원되고,

1.2층은 전당의 연결 통로로 활용됩니다.



나머지 30미터는 구조물에 대한 보강 작업을

거쳐 보존됩니다.



(C.G)

이렇게되면 분수대와 문화 전당,

그리고 무등산이 일직선으로 연결하는 동시에

별관 전체의 형태가 유지된다는 것이

문광부의 설명입니다.



문광부는 또, 별관 논쟁으로

전당 건립 사업의 탄력이 많이 떨어졌다며

지역 사회의 대승적 판단을 강조했습니다.



◀INT▶

이병훈 단장..



문광부의 최종안은

시도민 대책위가 주장하는 오월의 문보다

안전성이 뛰어나고

광주시가 중재한 연결 통로안에 비해

통로 확보를 개선했다는 점에서

한 차원 높은 수정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문광부의 안에 대해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다음주에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INT▶

강왕기 실장



보존 방식을 놓고 2년 6개월동안

끌어온 옛 도청 별관 논란.



최첨단 신소재를 활용한 골격 복원으로

지루한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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