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대형 유통업체에서 판매되고 있는
과일이나 채소류 가운데 지역 생산품은
4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마트와 롯데마트, 삼성 홈플러스등
광주 지역 대형 유통업체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산물 가운데 지역 생판품의 비율은
평균 36%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지역 생산품의 비율이 낮은 이유는
대형 유통업체 별로 본사에서 매입 결정을 하지만 지역 농가의 규모가 영세해
가격 협상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품목별 영농 조합법인을 구성해 단체 협상력을 강화하는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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