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흥가 일대를 돌며
열쇠가 꽂힌 고급 승용차만을 훔쳐온
전직 택시기사 43살 한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어제 오후 6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40살 이모씨가 잠시 세워둔
제네시스 승용차를 몰고 달아나는 등
지난 한달동안
승용차 16대와 안에 있던 현금 등
5억 천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한씨는 차 안에 있던
현금만을 훔친 뒤 승용차는 대부분
버리고 달아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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