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에 대한 재산 관리권이
순천시에서 조계종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순천시는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40여 년동안 행사해온
선암사에 대한 재산관리권을
법적 소유권자인 조계종단으로 인계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일부에서 불성실 관리를 주장하는 등
논란이 커진 때문으로,
재산관리 자료 파악 등 절차가 남아 있어
최종 인계인수까지는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지난 1970년 선암사 소유권을 놓고
조계종과 태고종간의 분쟁이 일자
문화공보부의 위탁으로
그동안 순천시가 재산관리를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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