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 전남 지역에도
주말 사이 한파가 불어닥쳤는데요
특히 성탄절을 전후해 많은 눈이
내리면서 아침 출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됩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용필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주말부터 광주 전남 지역에 눈이 시작된 가운데 어젯밤에도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현재까지 내린 눈의 양은
영광 15cm를 최고로 무안 9cm 광주 5.3cm
등입니다.
특히 이틀에 걸쳐 내린 눈이
도로 곳곳에 쌓이면서
아침 출근길에 나선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산수오거리부터 원효사 구간 등
시내버스 노선 일부 구간의 운행이 중단됐고,
아침 7시 출발예정이던
광주발 서울행 여객기등 항공편 2편이
결항됐습니다.
하지만 새벽부터 눈발이 잦아들기 시작하면서
광주를 비롯해 전남 11개 시군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지금은 모두 해제된 상탭니다.
주말동안 불어닥친 매서운 한파도
지금은 점차 풀려가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의 아침 기온 0도를 비롯해
대부분 지방의 아침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했습니다.
또 낮에도
기온도 6도에서 9도의 분포를 보이는 등
대부분 지방이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하지만
이번주 중반부터 다시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해
주말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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