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남도의 해넘이*해맞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27 12:00:00 수정 2010-12-27 12:00:00 조회수 0

◀ANC▶



경인년 호랑이 해가 저물고,신묘년 토끼 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남도 곳곳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예정돼 있는 데 구제역 확산 우려때문에

예년보다 축소돼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박영훈기자가 소개...



◀END▶



섬에게 인사를 건네며 바다 속으로 몸을

숨기는 해,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은 새해 소망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INT▶김병철

"..가족들에게 잘해주고 싶죠.."



◀INT▶하미순

"..국악인이라 새해에는 더 소리를 잘했으면

좋겠다 싶어요.."



현재까지 전남 도내 해넘이,해맞이 행사

예정지는 40여 곳,



목포에서는 선상위에서 새해 첫 해를

맞이합니다.



세방낙조와 완도 타워 등

다도해 곳곳에서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가

펼쳐집니다.



◀INT▶이동진 진도군수

"..세방낙조는 일몰이 가장 아름다운 곳,

꼭 찾아오세요.."



그러나 땅끝과 영암호,여수 향일암의

행사가 취소되는 등 구제역 확산 우려때문에

규모는 예전보다 크게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지역 경인년 마지막 해는

오는 31일 오후 5시 30분 쯤 지고,

1월 1일 첫 해는 목포 지역은

아침 7시 40분,여수 지역은 7시 20분을

전후해 뜰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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