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광주지역 경매시장의 총 낙찰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매정보 전문업체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 한해동안 광주지역에서 진행된
부동산 경매의 총낙찰가는
지난해보다 472억 늘어나면서
처음으로 3천6백억원을 넘어섰습니다.
또 총 경매 건수 7천7백여건 가운데
34%인 2천3백여건이 낙찰돼
낙찰률도 지난해보다 2% 포인트 올랐습니다.
한편 전남의 경우 경매 진행 건수가
지난해의 60%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총 낙찰가도 지난해보다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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