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제는 지역에서도 외국인 근로자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지역에서 외국인들의 인권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센터를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외국인이라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버스터미널 앞에 자리잡은 외국인노동자센터,
비좁은 사무실 안은 어김없이 고민 상담을
하는 외국인들로 가득합니다.
◀SYN▶
싱크
언어와 문화가 다른 타국에서
한국인들도 하기 힘든 일을 묵묵히 해내는
외국인 노동자들,
이들의 고충을 헤아려 주는 곳이
바로 외국인노동자센터입니다.
◀INT▶
외국인 "하단"
임금 체불과 폭행, 산업재해 등
각종 인권 유린 현장을 맨 몸으로 부딪히며
어려운 점도 많았습니다.
◀INT▶
강춘안 소장 / 여수외국인노동자센터
전기세 낼 돈이 없어 이리저리 발품을 팔아
후원금을 모아야 할 때도 많았고,
악덕 업주와 실랑이를 벌이는 것도
다반사였습니다.
그럴수록 철저하게 외국인 노동자의 입장을
대변해왔습니다.
추석이나 설 대신 조촐하게나마
태국의 쏭끄란, 몽골의 나담 축제를 마련하고
아시아 푸드 마켓을 연 것도
모두 그런 이유였습니다.
베푼 만큼 더 큰 인사로 보답하는 외국인들,
◀INT▶
강춘안 소장 / 여수외국인노동자센터
이들이 있기에 외국인센터는 오늘도
외국인 노동자들의 코리안 드림을 응원합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여수외국인노동자센터은 여수MBC의
"시민봉사상"을 수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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