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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제 석유화학 시장의 호황 속에서
여수 석유화학 기업들은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됐습니다.
지역 수산업계도 유래없는 어획고 증대로
모처럼 활기로 넘쳤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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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국가산단 내 유화업체들은 올해
공격적인 투자가 돋보였습니다.
대표적으로 GS칼텍스는
지상의 유전으로 불리는
고도화 설비의 100% 상업 가동에 들어갔고,
호남석유화학과 금호석유화학도
합성 고무 원료 증설 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상업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지역의 석유화학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 제고의 발판을 마련한 겁니다.
특히, 국제 석유화학 업종의 호황 속에서
여수산단 내 유화업체들은 올해 목표치를
20% 이상 초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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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의 수산업계도 올해
모처럼 활기가 넘쳤습니다.
올해 남해안 일원에서는
멸치와 조기 등이 유래없는 풍어를 이뤘습니다.
올해 여수 수협의 위판 실적은 3만9천 여톤으로
지난 해 수준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여수 수협은 올해 유래없는 풍어 속에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까지 더해지면서
우수 수협 반열에 오르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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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수 지역은 대기업의 도약과
수산업계가 활기를 띠며
경기 회복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얼어붙은 바닥 경기는
2011년 새해 극복해야 할 과제로
남겨져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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