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교육청 감사관으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28 12:00:00 수정 2010-12-28 12:00:00 조회수 1

(앵커)

김용철 변호사가

광주시 교육청의

감사관으로 임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청이 임용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삼성의 비자금 의혹을 폭로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김용철 변호사가

광주시 교육청 감사담당관에

사실상 내정됐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외부인을 대상으로 한

감사관 공모에 김용철 변호사가 지원했고,

서류 심사와 면접을 마친

지원자 5명 가운데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화-교육청)

-(점수가) 뛰어나게 나왔습니다. 위원님들이 선발심사위원회에서 그렇게 선정해 주셨습니다.



김 변호사가 지원한 동기와 관련해

시교육청은

사전 교감이나 권유는 없었고

자신들도 깜짝 놀랐다고 밝혔습니다.



김 변호사는 아직 임용이 확정된 게 아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고,

말할 단계도 아니라며 인터뷰를 거절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광주 출신의 김 변호사가

고향을 위해 일하고 싶은 마음에

지원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신원조회와 신체검사 등을 거쳐

결격 사유가 없으면

김 변호사를 감사관으로 임용할 예정입니다.



새 감사관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고,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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