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척추 질환은 한번 발생하면
완치가 어려운데요
특히 추운 겨울철에는
치료가 더욱 어렵고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됩니다.
겨울철 요통 관리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전문의)홍보팀장 박민수 010-3646-9403
겨울철 특별한 사고나 무리한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갑자기 요추부에 통증이
발생하거나 증상이 심해지는 것은
추운 날씨로 인한 몸의 신체적인 반응
때문입니다.
온도가 내려가면
우리 몸의 혈액 순환이 위축되고
근육이나 인대의 탄력성이 저하되어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상이 발생합니다.
요추부 염좌가 발생할 경우 증상은
요추부나 둔부의 뻐근한 통증과 함께
하지로의 방사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증상이 쉽게 호전되지 않고
활동이 저하되어 근력약화 등 요인으로
3개월이상 지속되면
만성 요통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겨울철 요통이 발생한 경우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약물요법과 함께 핫팩이나 초음파와 같은
열 치료나 전기치료 등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급성기 통증이 회복된 경우라도
1/2에서 허리통증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통증을 유발 시키는 나쁜 자세와 같은 생활습관의 교정이 필요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계획적으로 매일 시행하고,
갑작스러운 운동 보다는 운동 시작 전과 후에 반드시 스트레칭을 시행하여
겨울철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건강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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