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허위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농어촌공사 지원금 15억 원을 편취한
전 조직폭력배 P씨를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저가의 농지를 고가로 매입하는 것처럼
공모해 허위계약서를 작성하고 이를 근거로
한국농어촌공사로 부터
지난 2005년부터 40여 차례에 걸쳐,
15억원 상당의 지원금을 편취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농어촌공사의 영농규모화사업에
허점이 있는 것으로 보고,
동일한 형태의 범행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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