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시가
옛 전남 도청 별관 보존과 관련해
문광부가 제시한 24미터 강구조물 보존 방식을
전격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동구 의회도 최종안을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영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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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은
2년 반동안 계속된 옛 도청 별관 보존 방안을 둘러싼 논란을 끝내자고 제안했습니다.
강시장은 이제
아시아 문화전당의 성공을 위해
광주시민이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
강시장은
각 분야 대표자로 구성된 원탁회의와
시민사회단체, 10인 대책위 등
각계 각층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거쳤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강시장은 또
의견 수렴 과정에서
원형 보존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며
세부 설계 과정에서
정부와 시민사회단체 등과
계속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운태 시장
아시아 문화전당이 들어설
광주 동구의회도 성명을 내고
문광부의 최종안을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시가
정부안을 전격 수용하기로 공식 발표함에 따라
별관 보존 논란이 마무리되고
새해부터는
아시아 문화 전당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논의가 본격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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