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교육은 미래의 희망 (연말 기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12-30 12:00:00 수정 2010-12-30 12:00:00 조회수 1

앵커)

올 한해 어느분야 보다도

변화가 많았던 곳이 교육 분야입니다.



내년에는 이 변화의 흐름이

지역교육계의 상생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SYN▶

시민들의 선택은

'지역교육계 쇄신'과 'MB교육 심판'이었습니다.



선거초반 2%대 지지율에 머물던

장휘국 후보가 현직 교육감을 누르고 당선되자

보수적인 지역 교육계는

당혹과 충격에 빠졌습니다.



전라남도 교육감 선거 역시

변화의 바람을 거스르지는 못했습니다.



장만채 ◀INT▶



시 도 교육청 모두

개청 이래 처음 맞는 개혁적인 상황속에

특히 전교조 해직교사 출신인

장휘국 교육감을 맞는

광주교육계의 긴장도가 더 컸습니다.



장 교육감은

재단비리 의혹이 제기된

외국어고 지정 문제를 전격 철회하고

장학사 인사 규정을 손보는등

개혁의 속도를 높혔습니다.



장 교육감은 특히

'수능1위','실력 광주'도 중요하지만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교육의 힘은

경쟁 교육이 아닌 협력 교육에서 나온다고

강조했습니다.



장휘국 ◀SYN▶



삼성 비자금을 터뜨린

김용철 변호사를 감사관으로 내정하는 등

광주 교육계에 불어닥칠

'청렴'의 바람은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장휘국 ◀SYN▶



그러나 관행 타파에 대한 거부감이

교육계 곳곳에서 감지되면서

진보 교육의 미래를

어둡게 보는 시각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결국 내년 한 해는 새로운 교육 실험이

미래를 여는 희망이 될지

혼돈과 갈등의 불씨가 될지

결정될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