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슬로시티 내실 다져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02 12:00:00 수정 2011-01-02 12:00:00 조회수 1

◀ANC▶



슬로시티는 정부와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의 참여와 삶의 질 개선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007년 슬로시티로 지정된 신안군 증도.



전국에서 가장 큰 염전과 아름다운 해변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평균 2천여 명이

5톤의 쓰레기를 버리고 가면서 신안군이

쓰레기 처리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또 자연 환경과 어울리지 않는 안내판도

여기저기 들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제는 관광 효과 보다는

느림의 미학을 추구할 수 있는 내실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전통식품을 활용하거나 친환경 녹색 장터 등

지역별로 특화되거나 지역주민 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합니다.



◀INT▶ 송태갑 연구원

프로그램이.//



전남에서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은

신안 증도와 완도 청산도 등 모두 4곳입니다.



슬로시티가 인기를 끌면서 지금까지

백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



바쁜 삶에 지친 현대인에게 느림의 미학을

일깨워준 슬로시티...



자연 환경과 전통성을 유지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고민이 필요할 때입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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