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액 계속 늘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02 12:00:00 수정 2011-01-02 12:00:00 조회수 1

전남지역의 폭설 피해액이

계속 불어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연말연시에 내린 폭설로

비닐하우스 279동과

축사 28동 등이 파손돼

25억 7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강진의 피해액이 12억원으로

절반을 차지했고,

영암과 함평에도 피해가 많았습니다.



광주에서도 비닐하우스 9개 동이 무너지고

상수도 계량기가 동파되는 등

폭설과 한파 피해가 잇따라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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