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장에게 듣는다(박준영 지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03 12:00:00 수정 2011-01-03 12:00:00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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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장으로부터

새해 희망과 계획을 듣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님 모셨습니다.



올해 전라남도가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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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해도 우리 도민과 함께 풍요로운 미래 전남을 만들기 위한 고민과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음.



올해 도정 목표를 3農 정책을 통해서

농수축산을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고



기업유치를 통해서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내겠음.



또한 세계를 향한 4대 국제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겠음.



그래서 인구 200만 회복 기반을 구축하고

잘사는 전남 건설을 위한 일들을

본격 추진해 나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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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있을 여수엑스포와

2회째를 맞는 F1 대회 등의 국제행사를

어떻게 풀어나갈 생각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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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박람회는 정부, 도 여수시가

역할분담으로 준비에 총력



미확보 SOC사업 예산(4개사업, 5,065억원)

확보를 위해

- 국토해양부장관 등 관련부처 장관 방문(¡®10. 12. 29) 추경예산 반영 건의

⇒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2012. 1월까지 개통 약속



F1대회는 원년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부터 준비에 최선

- 관광공사,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등과 협조, 연초부터 해외마케팅 추진



올해 대회부터는

조직위원회 주도 준비체제로 전환

- 이원화된 운영체제에 따른 비효율성 제거, KAVO 기능 슬림화 등



※ 박람회 관련 SOC예산 확보현황

- 16개사업, 10조 3,231억원 소요, ¡®11년까지 확보 : 8조 7,141억원(84%)

? ‘11년 예산 : 반영 13,059억원(요구17,404, 미반영 4,345)

? 공정률 : 전주~광양 85%, 목포~광양 77%, KTX 93%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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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국내선 이전 문제 등의

지역현안 문제를

광주시와 어떻게 풀어나갈 계획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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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은 한 뿌리이자 공동운명체로서 지난 민선4기까지 양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 시 정책공조가 잘 이루어짐

- 공동혁신도시, 빛그린 산단 조성 등



민선 5기 출범 이후

광주와의 갈등으로 비춰지고 있는데,

장관이 바뀌고

시*도지사가 바뀐다고 해서 정책이 바뀌면 안됨



시*도가 갈등으로 대립하게 되면

결국은 시도민들이 손해를 보게 될 것임.



광주*전남 광역행정협의회 등

공식적인 협의기구를 통해서

또는 필요할 경우 직접 만나서 풀어나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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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전남에서

돌아오는 전남으로 만들겠다고 하셨는데

올해 특별히 구상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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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3농정책 강화를 통해서 농촌에서도 '잘 살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임.



- 친환경 농수축산업 확대를 통해 돈버는 농업으로 정착

- 품목별 주식회사 및 농업회사 설립, 수출 확대 등 마케팅 강화

- 교육여건 개선, 행복마을 확대, 은퇴도시, 뉴 타운 등 건설



기업 2천개 유치 총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



-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다른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우리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음



이런 시책들이 결실을 맺는다면 우리지역도 머지않아 살기 위해 떠나는 지역에서 행복하고 안락한 삶을 위해 다시 고향을 찾아오는 희망찬 지역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생각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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