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오랜 숙원이던 R&D특구 지정이
이달 중순 쯤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에 R&D특구가 지정되면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전략산업 전반에 획기적인 도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광주 첨단산단에 있는 이 중소기업은
지난해 4인승 전기자동차 양산 모델을
개발해 전국을 놀라게 했습니다.
올해부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국내 시판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또 수출용 승용차와 상용 전기차까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달중으로
지정될 R&D특구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 김규하 사장 (지앤디 윈텍)
"협력관계에 있는 여러 회사들이 R&D특구가 지정됨으로 인해서 광주지역으로 많이 참여하게 되고 그럼으로 인해서 협동연구와 공동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광주에 1단계로 지정될 R&D특구는
첨단산업단지와 진곡산단, 장성 남면과
진월면 일대 18.7제곱킬로미텁니다.
특구로 지정되면 연구개발과 시설 투자,
인력 고용 등에 정부의 전폭적인 자금이
지원됩니다.
또 특구 안에 있는 연구소와 기업은
세금과 부담금의 감면 혜택을 받게 됩니다.
◀INT▶ 김용환 실장 (광주시)
"특구 내에 기업들이 들어오면 각종 세제 혜택이 많기 때문에 기업 유치가 활발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일자리 창출이 많아질 것입니다."
광주시는 R&D특구에 광산업과 자동차부품,
신재생에너지와 로봇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할 예정입니다.
또 일본과 중국의 연구소나 기업,
대학과의 연계 협력사업을 추진해
한.중.일 개방형 특구로 특화시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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