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특구 기대 (리포트 자막) 1'36"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03 12:00:00 수정 2011-01-03 12:00:00 조회수 1

광주의 오랜 숙원이던 R&D특구 지정이

이달 중순 쯤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에 R&D특구가 지정되면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전략산업 전반에 획기적인 도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광주 첨단산단에 있는 이 중소기업은

지난해 4인승 전기자동차 양산 모델을

개발해 전국을 놀라게 했습니다.



올해부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국내 시판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또 수출용 승용차와 상용 전기차까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달중으로

지정될 R&D특구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 김규하 사장 (지앤디 윈텍)

"협력관계에 있는 여러 회사들이 R&D특구가 지정됨으로 인해서 광주지역으로 많이 참여하게 되고 그럼으로 인해서 협동연구와 공동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광주에 1단계로 지정될 R&D특구는

첨단산업단지와 진곡산단, 장성 남면과

진월면 일대 18.7제곱킬로미텁니다.



특구로 지정되면 연구개발과 시설 투자,

인력 고용 등에 정부의 전폭적인 자금이

지원됩니다.



또 특구 안에 있는 연구소와 기업은

세금과 부담금의 감면 혜택을 받게 됩니다.



◀INT▶ 김용환 실장 (광주시)

"특구 내에 기업들이 들어오면 각종 세제 혜택이 많기 때문에 기업 유치가 활발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일자리 창출이 많아질 것입니다."



광주시는 R&D특구에 광산업과 자동차부품,

신재생에너지와 로봇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할 예정입니다.



또 일본과 중국의 연구소나 기업,

대학과의 연계 협력사업을 추진해

한.중.일 개방형 특구로 특화시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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