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공항 통합 무산되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04 12:00:00 수정 2011-01-04 12:00:00 조회수 1

◀ANC▶

정부가 광주 공항과 무안 공항의 통합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재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자치단체간의 합의를 전제 조건으로

달아 시.도간의 갈등과 논란의 불씨를

남겨 놓았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국토 해양부가 발표한

제 4차 공항 개발 중장기 종합 계획입니다.



논란이 됐던 광주 공항과 무안 공항의

기능에 대해 국토 해양부는 통합이라는

당초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무안 공항에 중국등 근거리 국제선의

취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SYN▶

국토해양부 관계자...



하지만 통합의 전제 조건으로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합의와

호남 고속 철도 개통을 내걸어

통합 자체가 사실상 어렵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장 광주시는 광주 공항의 국내선

이전 불가라는 문제 제기를 국토 해양부가

받아들인 것으로 본다며

광주와 무안, 두 개의 공항 유지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INT▶

광주시 관계자...



반면 전라남도는 정부가 통합 추진이라는

원칙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이제 광주 공항의 존치는 의미가 없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INT▶

전라남도 관계자...



시민 사회단체까지 가세해 지역 대결 양상으로

번진 광주공항 국내선 논란.



정부가 자치단체 합의라는

모호한 입장을 취하면서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갈등은

다시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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