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공항 이전 논란이
수그러들기는 커녕 더욱 격화되고 있습니다
무엇이 쟁점인지, 타결점은 뭔지,
궁금증을 이재원 기자가 풀어드립니다.
◀END▶
◀VCR▶
(S/U 1). 연간 이용객 130만의 광주 공항,
그리고 2만명의 무안 공항.
------->> 투명 C.G 사용.
언듯보면 불합리한 통합 같은데,
왜 광주 공항의 국내선 이전 논리가 나오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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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공항의 탄생 배경때문입니다.
국토해양부와 전라남도는
무안 공항을 서남권의 거점 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국내선이 반드시 이전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INT▶
전남지사...
◀INT▶
국토해양부...
그렇지만 광주시는
현실적인 수요를 무시할 수 없다며
국내선 이전에 앞서
무안 공항 활성화대책부터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
광주시장....
(S/U 2). 그렇다면 광주시가
광주 공항의 국내선을 내줄수 없다고 버티면
광주시가 버티면 양 공항 체제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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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국토해양부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호남 고속 철도가 개통되는 2014년 이후에는
광주 공항의 기능이 급속히 쇄락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합의가 이뤄질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강제 통폐합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INT▶
국토 해양부 관계자...
(S/U 3). 광주 공항 국내선 문제와 함께
군 공항 이전 문제도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군 공항 문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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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공군은 자치단체가 합의하면
군 공항을 이전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문제는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합의인데,
현재로서는 불투명합니다.
전라남도는 무안 이전에 반대하고 있고,
◀INT▶
전라남도.
광주시는 군 공항의 이전에 동의하면서도
자치단체 합의 보다는
군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INT▶
광주시
광주 공항의 국내선과 군 공항 문제를
풀기위해서는 상생을 위한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서로의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해결점을 찾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S/U 4) 그리고 공항 논란은
호남 고속 철도가 개통되는
2014년이 다가올수록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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