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주력산업 성장 기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05 12:00:00 수정 2011-01-05 12:00:00 조회수 0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냈던

생활가전과 자동자 등 광주의 주력 산업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금형산업 등 지역의 토착 산업들도

선전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지난해 4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삼성 광주전자가 올해 초

삼성전자에 합병돼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생활가전사업부로 재편된 삼성 광주사업장은

프리미엄 제품 개발을 주도하며

글로벌 삼성가전의 핵심 역량으로 육성됩니다.



◀INT▶ 이진곤 상무 (생활가전 제조팀장)

"프리미엄 생산 위주에 따라 매출을 유치하면서 생활가전의 마더(기반)사업장으로 해외지원을 하며 생활가전 부문에서 2013년 글로벌 1위 달성을 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해 생산라인을 모두 광주로 옮긴

대우일렉트로닉스도 10년만의 워크아웃 졸업과 10%이상 매출신장을 올해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INT▶ 이정범 팀장 (대우일렉)

"성공적인 매각이 이뤄진다면 10% 이상 신장될 것이며 신제품 개발과 신규 투자가 이뤄지면 지난해보다 많은 수출 신장이 이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난해 역대 최고의 생산고를 올린

광주의 자동차 산업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력산업의 성장세는 관련된 업종의

동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품 생산의 원천격인 금형산업은

지난해 매출 1조원을 시대를 연 데 이어

올해부턴 해외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INT▶ 김성봉 회장 (금형산업진흥회)

"내수는 작년수준은 되지 않겠는가 보고 있구요. 수출물량 쪽에선 작년보다 신장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지 않나 내다보고 있습니다."



광주의 대표 산업으로 자리를 굳힌 광산업은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새로운 성장동력과

융합된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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