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철새도래지 첫 항공방제 추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05 12:00:00 수정 2011-01-05 12:00:00 조회수 2

전남지역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철새도래지에 대한 항공방제가 진행됩니다.



전라남도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과

고병원성 AI를 차단하기 위해

철새도래지 10여 곳에 대한 항공 방제를

이르면 이번주 중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방역 대상 철새도래지는

해남 고천암호와 순천만, 영암호 등

공식 지정 지역 6곳과

강진만과 득량만, 고흥만 등 4곳입니다.



한편 지난해 12월말

해남 고천암호 근처에서 집단폐사한 가창오리는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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