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기쁨 '해피하우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05 12:00:00 수정 2011-01-05 12:00:00 조회수 1

◀ANC▶



해가 갈수록 다문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치단체가

독특한 방식으로 함께 하는 일자리를 만들어

이주 여성들의 정착을 돕고,희망을 키워가는

곳이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소개

◀END▶

(전남) 완도군

완도읍내 거리에 조그맣게 자리잡은 식당.



쌀국수와 만두 등 이주여성들이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문화 해피하우스'가 문을 연 것은

지난 해 10월.



자치단체가 일자리 사업으로 가게

임대비를 지원하고,지역으로 시집온 다문화

가정 주부들이 참여했습니다.



◀INT▶마르긋*국제결혼 이주여성*

"..너무 재밌고,좋아요.."



해피하우스는 식당 겸 일자리 연결 장소로

활용돼 식당 운영 인력을 제외한

나머지 주부들은 학원 강사와 통역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내 민간단체 봉사자들은

이들이 언어와 생활 습관을 빨리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INT▶김화*국제결혼 이주여성*

"..서로 돕고 함께 하니까 훨씬 힘이되고

좋고 그래요.."



C/G]국제결혼 이주여성은

전남에서만 해마다 천명 이상 늘 만큼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07년 4,500여 명,2008년 5천5백,2009년 6천 5백여 명...]



'해피하우스'는 단순 일자리를 넘어,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좋은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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