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해 들어 2차 장외 투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돌고 있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나주에서 이명박 정부에 맞서
함께 싸워나가자고 호소했습니다.
주민들은 돌아오는 농촌을 만드는데
민주당이 적극 나서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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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표는
한나라당의 예산안 날치기 강행 처리로
서민.복지 예산이 대거 누락됐다는 사실을
집중 부각했습니다.
손대표: 결식아동 500억 날아갔다.
예방 접종 339억 날아갔다.
이명박 정권들어 퇴행하고 있는
민주주의와 서민복지,평화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국민과 함께 나서서
싸우는 길 밖에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손대표: 국민의 힘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되겠다. 국민을 직접 만나기로 했다.
농민들은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민주당이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석중: 쌀 값 대책 마련해 달라
김경오: 대출 금리를 낮춰야 한다.
정부의 4대강 사업과 다른 차원에서
영산강 살리기에 적극 나서 달라는 주문도,
김창원: 영산강에 대한 민주당 입장 정리되면 좋겠다.
민주당이 광주전남 현안 해결에 적극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따끔한 충고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이기병: 공통관심사에 관심을 가져야
손학규 대표는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함께 힘을 모아
승리하자고 호소했고
농민들은 정말 할말이 많은 듯 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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