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중소기업의 연초 자금수요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올 1월분
중소기업 정책자금 신청을 접수한 결과
어제까지 20개 업체가 135억원을 신청했습니다.
이는 접수 예정액 368억원의 36% 가량으로
지난해 이틀만에 접수가 마감된 것에 비하면
수요가 줄어든 편입니다.
중소기업 진흥공단은 지난해의 경우
기아자동차의 신제품 출시 등으로
협력업체들의 투자 수요가 일시에 몰렸다며
올해는 연중 꾸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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