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법원 형사합의 2부는
아내의 동포인
몽골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4살 양모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습니다.
양씨는 지난해 9월, 나주시 이창동에
자신의 아내를 찾아 갔다가
말다툼 끝에
아내의 친구 25살 간체첵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사건 직후 간체첵씨의 유족과
광주 전남지역에 사는 몽골인들은
양씨를 엄벌하라고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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