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으로 녹색성장 (리포트 자막)1'49"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07 12:00:00 수정 2011-01-07 12:00:00 조회수 1

태양광이 차세대 에너지로 주목받으면서

국제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를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광주에서도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광주 평동산단의 이 중소기업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입니다.



국제적인 태양에너지 수요가

매년 30%이상 성장하고 있어서

매출의 80%를 수출을 통해 올리고 있습니다.



내년부턴 전기의 일정부분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해야 하는 할당제가 도입돼

내수 시장에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 윤영상 팀장 (심포니에너지)

"향후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RPS(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가 도입되기 때문에 태양광 분야와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많은 부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광주지역 태양광 기술 개발의 첨병인

이 연구센터는 태양전지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태양전지는 빛을 전기로 바꿔주는

태양광 발전의 핵심 부품으로

소재와 기술력에 따라 경제성이 좌우됩니다.



최근엔 생산비는 저렴하면서도

에너지 밀도는 높은 박막형 전지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까지 와 있습니다.



◀INT▶정채환 박사 (생기원 솔라시티센터)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기반과 여건이 갖춰져 있습니다. 조금만 더 정책적인 지원과 시간을 투자한다면 세계 1위가 될 수 있습니다."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는

호남 광역경제권의 선도산업으로

육성되고 있어서 발전 가능성은 높습니다.



◀INT▶ 김범일 과장 (광주시 기업지원과)

"1차년도에 (정부예산) 50억원이 지원됐는데 1차년도 평가결과 광주시가 우수한 편에 속해서 9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원활한 지원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충북과 영남 등 다른 지역에서도

태양에너지를 전략산업으로 추진하고 있어서

선제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가

승패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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