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확산 전남 겨울전국대회 개최 잇따라 취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07 12:00:00 수정 2011-01-07 12:00:00 조회수 2

겨울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전남에서 해마다 열리던 스토브리그,

즉 겨울철 전국대회가 구제역 확산 예방을 위해

대부분 취소됐습니다.



강진과 장흥, 해남 등 시군은

축구와 태권도 등 전지훈련 선수단이 많은

종목의 겨울철 리그전을 구제역 확산 우려

때문에 전면 취소했습니다.



또 다음달 아마추어 골프와 야구, 사이클,

검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던 시군들도

구제역 확산이 진정국면에 들때까지 연기하거나 취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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